작년 설의 기억이 있어 왠지 불안했었는데
"그 일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작년 설 연휴에 집에 다녀온 후 계량기가 동파되어 이틀 동안 물 없이(물론 보일러도 작동 불가)
지내는 고행의 길을 걸었건만,
그래서 이번엔 보일러를 끄지 않고 외출로 맞추어 놓고 내려 갔었건만,
이번엔 다행이 보일러는 작동(하지만 아직 방온도는 11도)하는데 수도관이 얼었는지 물이 나오지 않고 있다.
집에 그나마 비축해 놓은 생수 6통이 있어 다행이라지만, 막상 물이 나오지 않으니 애로사항이 이만 저만 아니다.
일단 내일까지 기다려 보는 수 밖에...(내일도 안나오면 어쩌란...)

올라오는 길에 들른 금강 휴게소에서 한 컷 (이 때까진...지금 사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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